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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적이 있다.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당했을때.. 내게 보인것은 ' 남들보다 앞으로 나아갈 것 '이였다. 난 그 이후로 남들보다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언젠가 다시 배신을 당하더라도 내가 후회하는것이 아닌 나를 배신한 그 아이가 후회하게끔 만들어주기위해서. 하지만 나는 또 앞으로 누군가를 믿게되고 또 기대게될꺼라는걸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마음은 영원히변치않을것이다. 어찌보면 그 친구에게도 고마워 해야 하는 일 어떤의미로는 좋은의미의 지워지지않고 남아있는 커피얼룩처럼. 그어떤 위로의 말도 위로가 아닌 동정으로 느껴졌던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못한다고생각해서 귀를 가리고,눈을 가리고 불평만해댔었던 바보같은 나... 이런일 저런일 당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깨어나는 듯한기분. 나는 여려리다. 나의여림은 나를 흔들리게하고 혼란스럽게 할지언정 꺽어지고 부서지지 않게 할 것이다. 쓰러지지 않을테니깐. "내"가 "나"여서 정말로 다행이다:D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넘어지겠습니다 많이 절망하겠습니다 많이 실패하겠습니다 많이 좌절하겠습니다 많이 낙심하겠습니다 많이 실수하겠습니다 많이 슬퍼하겠습니다 많이 아파하겠습니다 많이 실망하겠습니다 많이 답답해하겠습니다 많이 힘들어하겠습니다 많이 괴로워하겠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 by Regina | 2006/08/22 00:14 | 샴페인의 언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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